TED me reviee

개인적으로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대로 듣고 정확한 뜻/의도를 파아간 후에 이에 알맞는 대답 혹은 행동을 취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발음을 다 알아도 문법을 다 알아도, 그리고 어휘의 뜻을 다 알아도 빠르게 말하는 문장의경우 제대로 그 뜻을 파악해서 듣는다는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로 독해를 많이해서 듣기를 극복하라고 합니다. 많은 문장을 숙지하여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게되면 듣기에 있어서 문장의 뜻이 뭔지 해석하기위한 단계를 줄여주게되며 이때 진정 듣기가 제대로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TEE me라는 어플을 요즘 사용하고 있는데 수많은 실제로 많이 사용돠는 문장들을 실시간으로 듣고 의미를 공주하는데 이만큼 괜찮은 툴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장의 대본을 영어 한국어로 보면서 많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질높은 강연을 들을수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영어학습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구간반복 반복청취등이 가능해서 잘 들리지 않는 문장, 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문장에대해 제대로 학습이 될때까지 반복 청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연과 영어공부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어플 TED me는 추천할만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